광명시, 설 앞두고 공직기강 감찰활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0 1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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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이효선)는 설날을 전·후해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1일 동안 감찰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시는 감사담당관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2개조 8명의 감찰반을 편성, 사업소·동사무소 등에 대해 공직기강 전반에 걸쳐 감찰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민원해결 명목 등 향응, 금품, 선물 수수 행위와 출근시간, 중식시간 준수여부, 출장 중 사적업무 수행, 사무실 보안점검, 당직근무 태만, 민원처리 소홀, 각종 불법행위 묵인방치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와 예산의 목적외 사용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을 집중 감찰한다는 방침이다.

신태송 감사담당관은 “공직기강 감찰활동 점검결과 적발된 공무원은 엄중 문책하고 특히 뇌물수수와 향응 제공 등의 비리와 관련된 공무원은 징계 등 관리자까지도 연대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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