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4호기 보일러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0 18: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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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점화 기념행사 열려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양동천·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최근 4호기 보일러 최초점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보일러 최초 점화는 연소계통 및 통풍계통의 건전성을 확인하는 주요 공정중 하나로 단축공정 목표보다 약 15일이나 앞당겨 시행한 것으로 최초 점화 이후 3일간은 보일러 튜브 점검을 위해 튜브내 물을 증발시키는 ‘보일러튜브증발(Evaporation)’을 실시했다.

영흥화력본부는 4호기 보일러 최초 점화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계통 시운전이 시작됐으며 잔여 공정에도 박차를 가해 4호기 적기 준공 및 내년 하절기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흥화력본부 나눔봉사단과 영흥면 주민들은 지난 15일 기름유출 사고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태안 지역에서 지역주민들과 합동으로 기름제거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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