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0 17:50: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충식씨 홍보대사 위촉 “땅, 바람, 물, 오천년 생명의 신비가 살아 숨쉬는 강화군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18일 강화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탈랜트 신충식(66·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씨는 소감을 이 같이 밝히고 “청정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관광휴양지의 일번지 강화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강화는 세계5대 갯벌의 하나인 강화남단 갯벌 등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맑은 공기, 풍부한 물 등 관광지로서 최고의 조건을 갖춘 곳"" 이라며 “문화관광휴양지로서의 청정 강화를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충식씨는 지난 1967년 MBC 3기 공채를 통해 성우로 데뷔한 후 ‘장희빈', ‘있을때 잘해' 등 주연 역할을 맡으며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1983년 강화군 선두리 방문 당시 좋은 인상을 받아 현재 그곳에 이사와 살고 있다.

특히 강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과시하고 있는 신충식씨는 현재 MBC 특별기획드라마 ‘이산'에서 홍봉한 대감 역할을 맡아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군은 앞으로 각종 문화행사와 대규모 공사의 준공식 등에 신씨를 초청하는 한편 강화섬쌀과 사자발약쑥, 순무김치, 새우젓, 속노랑고구마, 포도 같은 계절별 과일 등 보약 같은 청정 친환경 농특산물 홍보 등 강화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홍보대사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군의 장기 비전은 세계 제1의 역사ㆍ문화ㆍ관광휴양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4계절이 아름답고 즐거움으로 가득찬 강화군의 문화ㆍ관광, 친환경 농특산물, 각종 문화행사 등에 대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