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골근린공원등 공원 3곳 2010년까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9 1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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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오는 2010년 용인시 신갈동, 영덕동, 죽전동 등 3곳에 만골근린공원을 비롯해 공원 3곳에 들어선다.

용인시는 지난 16일 문화복지행정타운 정책토론실에서 ‘2008년 제1회 도시공원위원회’를 개최한 뒤 기흥구 신갈동 만골근린공원 등 공원 3곳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만골근린공원은 오는 3월 착공에 들어가 8만1905㎡ 규모 부지에 총사업비 645억원을 투입해 바닥분수, 벽천을 설치한 기흥광장, 벚나무가 다수 식재된 가로쉼터, 지압보도와 체력단련시설이 있는 건강마당을 조성한다.

아울러 3000㎡ 규모의 잔디마당, 어린이 모험놀이시설이 설치되는 숲속놀이터 등이 조성되며 소나무, 선주목, 칠엽수 등 약 3만2300주의 나무가 식재돼 내년 4월 완공된다. 이 공원에는 지하 1층, 지상3층(1603㎡) 규모의 도서관도 건립된다.

영덕동 일대 1330㎡에 조성되는 영덕소공원은 사각파고라 등 휴식시설과 체력단련시설을 갖추고 전나무, 산딸나무 등 약 4300주의 수목이 식재된다.

죽전어린이공원은 죽전동 일대 3785㎡에 조합놀이대, 거미암벽오르기 등 유희시설을 비롯해 각종 휴식시설이 설치되며, 느티나무, 단풍나무 등 약 9700주의 수목이 식재돼 조성된다.

이 가운데 만골근린공원은 용인시가 사업을 추진하며 영덕소공원과 죽전어린이공원은 주택건설업체들이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중 예산 약 520억원을 투입해 공원 9곳에 대해 조성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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