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 음악으로 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7 1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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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서 24일 신년음악회
가수 소녀시대·홍경민·조영남·현숙등 공연


부평구가 무자년을 맞이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여는 뜻 깊은 음악회를 준비했다.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인천삼산월드체육관 특별무대에서 OBS경인TV 주관으로 개최될 이번 신년 음악회는 미추홀 오페라단 오케스트라와 타악 그룹 뿌리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그 장엄한 막을 올린다.

전 MBC아나운서 박나림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요즘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홍경민, 민경훈, 크라운 J, 노브레인, 캔 등이 출연해 젊음의 열기를 한껏 발산하게 된다.

아울러 중·노년층을 겨냥해 현숙, 이용, 김형찬, 조영남 등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OBS경인TV 특집 녹화방송으로 진행돼 57만 부평구민과 더불어 인천시민들에게도 더없는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고 풍요로운 문화부평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수능시험을 마친 청소년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문화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며 “관심 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509-6420)

/최민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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