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정부부처와 소방방재청 등이 화재피해 저감대책으로 추진 중인 ‘1가정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과 함께 다중이용업소의 소화기 구입, 교체 등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악용한 행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 소화기 관련지식이나 소방행정에 익숙치 않은 소규모 다중이용업소와 가정집 등을 방문해 소화기 약제를 충전한다고 속여 소화기를 수거하거나 간단한 도색으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사례가 빈번하고 있다.
이에 남부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하거나 유사한 복장을 하고 소화기 점검 또는 강매, 약제교체 등을 요구할 때는 반드시 관할 소방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소방관서에서 직접 소화기를 판매하거나 소화 약제를 보충하는 일은 하지 않는 점을 감안해 소화기 판매원이 방문하면 신분증을 확인할 것을 충고했다.
한편 현재 사용되고 있는 축압식 소화기는 압력계의 눈금이 녹색(7-9.8kg/㎡)을 가리키고 있으면 정상이고 가압식 소화기는 분말이 굳지 않았는지 흔들어서 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어린이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8/p1160283840521714_15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