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역 생활환경 개선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6 2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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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130억 투입 도로 포장·하수관로교체등 추진 옹진군(군수 조윤길)가 올해 특수지역개발사업으로 도서개발사업에 36억원, 접경지역 지원사업 65억원, 서해5도서 대책사업 29억원 등 총 31개 사업에 총 130억원을 투입해 도서지역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균형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한다.

1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세부사업 계획은 ▲주민생활과 관광객 유치의 기초가 되는 도로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마을안길 및 비법정도로 포장 16개 사업에 75억원을 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식수원개발 및 생활오폐수의 적정처리를 위한 하수관로교체공사 등 2개 사업에 9억원 ▲해일피해 방지와 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및 어민소득증대사업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주민의 여가선용 및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한 복지시설사업(10억원) ▲5도서 주민들의 안정적인 가스 및 유류공급을 위한 지원 사업(8억원) ▲관광지내 공공시설물 설치 등 3개 사업(7억원) 등 총 130억원을 열악한 도서지역의 생활 및 생산기반 인프라구축 및 주민 복지향상 등을 위해 쓰인다.

군은 특수지역개발사업의 연내 조기착공과 완료를 목표로 견실시공과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군수 주재 하에 각 사업별로 매주 1회 이상 사업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이장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감독제를 실시해 공사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하고 한치의 착오없이 계획된 공사 전부를 연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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