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축산물 명품으로 키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6 1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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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람 브랜드육성등 품질 고급화 추진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지역내 축산물을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한우와 돈육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품질 고급화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무역시장 개방시대를 맞아 저가의 외국축산물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맛과 안전, 소비자 기호를 고루 충족시키는 명품 축산물 브랜드 생산에 본격 나서기 위한 것.

이를 위해 시는 한우람 육성사업과 성산한방포크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향후 닭, 젖소 등 축종별로 명품 생산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총 5억4900만원을 들여 53개 한우람 육성농가에 한우 반추위활성 생균제 지원, 24개 성산한방포크 육성농가에 단미사료, 고급육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는 한편 종돈갱신사업을 펼쳐 우수한 정액을 이용한 인공수정 보급을 확대해 고품질 규격돈 생산에 힘쓸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까지 용인시 한우람 연구회 및 성산한방포크 육성 단체인 농업회사법인 가은 MPC 등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2008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계획안을 확정했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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