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배출업소 40곳 특별감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6 18: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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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위해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갈수기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지역내 폐수배출업소 40곳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특별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16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감시활동은 동절기에 강수량이 적어 소량의 폐수 무단방류 행위도 환경오염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 예방하고자 실시한다.

감시활동은 수질오염사고 수습 및 방제체계 구축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지도팀장과 직원 4명으로 감시반을 편성해 폐수 최종 방류구에 대한 중점 순찰을 벌인다.

구는 아울러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감시함은 물론 민원발생다발지역에 대한 환경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간 중 적발된 고의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의거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 및 시설개선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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