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직장 운동부 육상팀 창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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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이기하시장과 조문환 시의회의장, 체육회이사, 육상팀 선수와 수영팀 관계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운동부 육상팀 창단식과 선수위촉식을 가졌다.

직장운동부의 총감독에는 전오산시체육회 사무국장인 권병규씨가 선임되었으며, 육상코치에는 전 경기도 육상경기연맹 사무국장 우병성씨, 수영코치에는 현오산시청 직장수영팀코치가 선임됐다.

아울러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입상한 높이뛰기 박준환, 창던지기 구윤회, 멀리뛰기 이인호, 마라톤 및 장거리의 정연호 선수 등이 오산시청 육상부 선수로 위촉 됐다.

시 관계자는 “직장운동부를 집중육성 관리하여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경기도체전에서 기필코 종합우승을 차지한다는 방침이며 오산시의 위상을 널리 떨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05년 직장운동부 수영팀이 창단돼 경기도 체전 및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경기도체전에서 2년 연속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견인 역할을 해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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