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핸드볼팀 ‘인천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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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연고지 협약체결… 경기홍보등 지원 인천시는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내 최강의 핸드볼팀을 보유하게 된 벽산건설(주)과 인천을 연고로 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벽산건설이 모 기업 부도로 해체위기의 효명건설 여자 핸드볼 팀을 인수해 인천을 연고로 하며 시에서는 경기의 홍보, 비인기 종목인 핸드볼의 붐 조성과 경기장 시설의 이용 등 행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핸드볼팀 인수기업인 벽산건설 김인상 대표, 유천호 시의회 문교사회위원회 위원장, 시의원, 체육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한편 전 효명건설 핸드볼팀은 그동안 전국체전 등 국내·외 대회에서의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최강의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의 주역인 임영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국가대표 선수도 6명이나 보유하고 있다.

시는 벽산건설 핸드볼 팀이 여자 핸드볼의 최강자로서의 명성을 지키고 인천 연고 실업팀으로서의 상징성과 핸드볼 발전에도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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