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양 뉴타운사업’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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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통·인구 영향평가 초안’ 설명회 열려 화성시(시장 최영근) 남양 뉴타운사업이 본격화 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는 15일 화성시 남양동사무소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ㆍ교통ㆍ인구 영향평가 초안’ 설명회를 갖은 뒤 주민 의견을 들었다.

토지공사가 밝힌 남양뉴타운 사업계획에 따르면 사업부지(258만㎡)내 용지 중 55%는 기반시설용지, 38%는 주거용지, 5%는 상업용지, 나머지는 학교 등 기타 용지로 사용된다.

시는 토지공사와 이달 말까지 영향평가(환경ㆍ교통ㆍ인구) 초안 공람을 실시한 뒤 오는 8월부터 보상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2012년 완공을 목표로 남양동과 북양동 등 화성시청 주변 258만㎡에 조성되는 남양뉴타운에는 인구 4만여명을 수용하는 1만4천여가구의 주택과 비즈니스타운, 복합쇼핑몰, 특산물 전문상가 등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남양뉴타운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인근 현대.기아차 연구소의 배후주거단지는 물론 시의 행정, 경제, 산업지원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토지공사에 주변 교차로 개선과 도로 확장 등을 건의하며 빠른 시일내에 토지보상을 끝내달라고 건의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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