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등 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8: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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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애인복지관등 발전시설 설치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형 기자재와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시는 올해 총사업비 6억여원을 들여 ▲처인구 고림동에 자리한 용인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태양전지 20kw 1식 등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한울 장애인공동체 등 3곳 사회복지시설에 집열판 등 태양열 급탕시설을 설치 ▲이동면 천리의 용인종합사회복지관에는 가스 냉·난방기(GHP)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1년까지 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풍덕천1동·남사면사무소와 기흥구청사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양지면사무소에는 연료전지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협약 및 고유가에 대응해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가 급격히 증가 보급되고 있다”며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은 지역경제발전 뿐 아니라 거국적인 에너지절약운동에 부응하는 사업인만큼 일반주택과 공동주택에서 3kw 이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무상 보조하는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 정부사업에도 지역 내에서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고장 및 수리신청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신·재생 에너지설비 통합 A/S신고센터(1544-0940)를 운영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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