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보호강화사업 일자리 창출 도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8: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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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희망근로자 22일까지 접수 성남시가 올해 지역내 산림보호를 강화해 실업자 해소와 삼림보호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린다.

시는 ‘2008년 사회 서비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보호에 대한 전반적인 보조업무를 수행하는 ‘산림보호강화사업’을 마련,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를 우선 고용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사업비 1억497만3000원 중 96.5%인 1억3598만6000원을 인건비로 책정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희망 근로자 11명을 모집한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사업참여 연인원 3025명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들 줄 계획이다.

산림보호강화사업은 다음달부터 지역 내 전 산림지역에서 실시되며 참여근로자는 산불예방과 진화, 산림 병해충 예찰과 방제, 자연재난 예방과 복구 등 산림보호에 대한 전반적인 보조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이번 ‘산림보호강화사업’ 취업 근로자에게 산림기술교육을 실시해 임업기능인으로 양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산림보호강화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성남시민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산림보호 감시원 신청서와 주민등록 등본을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녹지과 (729-4291~3)로 문의하면 된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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