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 국가산업단지 악취 싹~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4 19: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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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시설 설치비 최고 5000만 지원
남동구, 총 2억6000만 예산 확보



남동 국가산업단지내 영세사업장에 악취방지 시설 설치 및 방지사업비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에 따라 보다나은 쾌적한 공단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남동구(구청장 윤태진)는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인천시 고시 2006-17)된 남동 국가산업단지내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사업비의 70%를 무상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악취관리지역내 영세사업장의 방지시설 노후화 등으로 악취발생물질의 효율적 처리가 미흡함에 따라 악취개선 사업비를 지원해 악취방지시설 개선을 유도한다는 것이 구의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2억625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악취방지시설 신규설치에 최고 5000만원, 시설개선에 최고 3000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며, 사업자는 총사업비의 30%만 부담(의무)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남동산단내 악취배출시설 설치 영세사업장으로 반복적 악취민원으로 악취방지지설 개선이 시급한 사업장, 악취 중점관리대상업체로 선정된 사업장, 기타 현장조사 결과 악취시설 개선이 우선 필요하다고 평가된 사업장 및 악취방지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업장이다.

악취배출시설 설치업소 중 대기배출업소 1·3종 사업장, 방지시설을 설치한지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사업장, 최근 5년이내에 방지시설 설치·개선비용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한 달간이며, 남동구청 환경과에 접수를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남동산단내 8개 업소에 대해 악취방지시설 보조금 1억7500만원을 지원했다.

문의: 남동구청 환경과(453-2610)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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