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아카드’ 가맹업체 올해 1000여곳 확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4 19: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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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신한銀-농협, 협약식 체결 인천시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신용카드를 발급, 요금할인 등 각종 혜택을 주는 가맹업체를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 음식점을 비롯해 문구점과 뷰티 등 아이모아카드 가맹업체 482곳을 두배로 늘려 올해 1000여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 및 농협과 ‘아이모아카드’협약식을 체결하기로 했다.

아이모아카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현상에 대한 대책 마련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에게 신용카드를 발급, 이용할 경우 각종 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이모아카드’를 소지한 다자녀가정이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을 이용해 대출을 받을 경우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를 적용받을 수 있다.

현재 ‘아이모아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인천시 및 카드사와 업체간에 협약을 맺은 인천지역 482개소 업체로 ‘아이모아카드’를 이용하는 다자녀가정에게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참여업체를 10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아이모아카드’를 지닌 다자녀가정이 카드 이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를 개설해 협약 업체를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가정에게 각종 혜택을 주기위해 ‘아이모아카드’를 발행하도록 은행측과 조만간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각적인 혜택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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