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자녀에 학자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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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대학생 228명에게 학기당 400만원 융자 지원키로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올해 농·축산업분야에 농업인 복지증진 방안, ‘햇살드리’ 유통대책,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는 FTA로 인해 농어업인과 축산업인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어 2008년 시책 역시 이런 여건과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한 것.

분야별 추진 계획은 농정분야에 있어 농업인 복지증진 방안으로 ▲영유아 양육비, 학자금지원 등에 총 32억7000만원을 지원 ▲농업인 자녀 대학생 228명에게는 학기당 400만원을 융자 지원 ▲‘햇살드리’ 친환경 생산단지를 현재 1860ha에서 오는 2012년까지 4300ha로 확대할 방침 ▲화성시 포도 명품화를 위한 포도전담부서 신설도 검토 중이다.

축산분야는 우선 축산농가에게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사료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으로 자급사료 확대와 함께 화성호 간척지 8ha이르는 대규모 사료작물재배 단지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또 전곡항 마리나포트 조성, 국제보트 대회 및 월드 뮤직 페스티벌 개최 등 해양관광 인프라와 구축과 함께 국제적 축제로 관광객의 발길을 모은다는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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