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동 발자취 책안에 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2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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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역사·주요시설등 담아 광명시는 잊혀져 가는 하안동의 발자취를 실제 인물들의 고증을 들어 한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안동지’를 발간해 역사적인 좋은 자료로 남게됐다.

13일 시에 따르면 후손들에게 남겨줄 하안동지는 2000부를 하안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14일부터 광명시 사이버향토사료관(http ://www.gmhistory.or.kr)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도록 서비스 한다.

하안동지는 하안동의 역사를 비롯해 자연환경, 주요시설, 문화유적, 하안동 사람들의 이야기, 하안동의 산증인 하안교회, 화보 등 하안동에 관한 역사적인 이야기가 듬뿍담겨 있다.

특히 하안동을 지켜 온 밤일 마을 출신의 김인석 선생 등 8명의 산증인의 삶의 애환을 그대로 담아 후세대에 역사적인 자료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더욱이 70년대 이전 하안동 지역의 풍습과 문화에 대해 풍부한 증언을 들어 엮어냈으며 80년대의 개발과 90년대의 정착 과정의 시민들의 생활 모습도 기록돼 하안동의 뿌리를 한눈으로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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