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참게등 치어 65만마리 방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19: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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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임진강 어족자원 보호위해 6억 투입 파주시(시장 유화선)는 최근 임진강 생태환경보존과 수산자원 조성, 어민소득 증대를 위한 2008년 수산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이의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 오는 1월 31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 수산사업비로 도비 2억7050만원(45%), 시비 2억7200만원(45%), 자부담 6200만원(10%) 등 모두 6억45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수산시책방향을 ‘풍요롭고 특화된 내수면 어업육성’으로 정하고 임진강의 어족자원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참게, 뱀장어 등 어린물고기 65만마리를 임진강에 방류하고, 수산생물의 산란·서식 환경을 조성하는 인공산란 서식장을 설치·관리하고, 회귀성 어종인 황복 150만마리를 인공적으로 부화 방류함으로써 임진강 특산어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질서의 확립을 위해 무허가어업과 금어기.금지체장.불법어구 사용행위 등 각종 불법어로 행위에 대해 합동단속반을 편성,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수산어가에 대한 교육도 강화해 불법어업을 근절시키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어장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물고기의 서식환경을 보호해서 수산자원의 증강과 함께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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