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보육예산비 올 101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19: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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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보육예산비를 작년대비 40억 늘어난 101억원 지원하는 등 교육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보육분야 신규사업으로는 시립보육시설 신축비로 15억원, 차등보육교 지원과 5세아 무상보육 등에 50억 7000만원, 셋째아동 보육료지원으로 4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보육시설 종사자 인건비 및 운영비 18억원, 보육시설 평가인증에 대비한 인센티브 등으로 5억1000만원,보육시설종사자 처우개선 및 전문성제고 3500만원, 보육관련 생사 등 2500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보육시설 사무 및 회계 관리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산프로그램운영비를 계속적으로 지원하며, 저소득층 아동 입소료 및 상해보험비도 계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시립보육시설의 취사원인건비와 보육시설종사자 처우개선 및 우수보육교사확보를 위해 처우개선비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보육예산을 2007년 대비 40억원 이상 늘어난 101억원을 투입해 보육명품도시로서의 보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며“ 2008년을 민간보육의 공보육적 기능을 확보한 뒤 시설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통해 보육의 질적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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