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 예방센터 본격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19: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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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이 인천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이클린센터를 ‘인천시 인터넷 중독 예방센터’로 확대·운영한다.

13일 청소년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 이용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게임 및 채팅 등에 몰입, 각종 지장을 초래하는 등 인터넷 중독 현상이 갈수록 심화돼 이를 해소하고자 지난 1일 사업단내에 인천시 인터넷 중독 예방센터를 설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및 상담치료 관리사업으로 반사회적 인터넷 사이트 확산과 사이버 범죄 등 다양한 역기능을 초래하는 인터넷 환경개선, 인천시민들의 정신건강 복지를 위한 효율적, 효과적 온·오프라인 서비스 및 지원확대 등의 사업을 벌인다.

또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인터넷 예방교육 및 중독상담, 연계 치료로 건강복지 확립 ▲정보통신 인프라 확대 및 대중적 인터넷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지속적인 유해 사이트 모니터링 ▲이클린센터가 무료보급(인천시민에 한함)한 유해정보차단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관리로 기존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지원 ▲인터넷 중독 예방 및 교육, 상담 후 전문치료와 연계 적극 홍보해 잠재적 대상자 및 중독 대상자들의 권익을 보호한다.

아울러 ▲인터넷 중독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터넷 중독 상담 ▲인터넷 중독 연계 치료 서비스, 인터넷 유해사이트 및 정보 모니터링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 상담 등 홍보 및 캠페인 ▲무료보급된 유해정보차단 프로그램 관리 ▲인터넷 중독 상담 전문인력확보 및 활용추진 ▲전문상담사 양성교육추진 ▲자원봉사자들의 자질향상 등의 교육을 벌인다.

센터는 특히 전문 상담사를 활용해 전화와 개인 및 집단상담 등을 실시하고 과도한 인터넷 사용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전문 상담사를 직접 학교 현장으로 파견해 ‘집단상담’과 ‘인터넷 중독 예방 특강’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에 인천이클린센터 운영을 위탁, 지난 2004년 3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해 3년동안 초, 중, 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각종 사회단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터넷 역기능 해소에 노력,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인천시 인터넷 중독 예방센터로의 명칭 개정과 함께 기능을 대폭 확대해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에 대한 인터넷 중독 예방과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돼 올바른 사이버문화 정립과 깨끗한 디지털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1544-1099)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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