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1동 신청사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1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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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주민등 150명 참석… 복리증진 기대 새로운 장을 열어갈 남동구 만수1동 신청사 이전에 따른 개청식이 윤태진 구청장을 비롯, 지역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펼쳐졌다.

이날 윤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바램이었던 만수1동 신청사를 새롭게 단장하여 개청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만수1동은 지역문화 창달의 요람이 될 것이며,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청된 만수1동 신청사는 올 3월 착공해 12월5일 준공됐으며 삼환아파트 옆 기존 옛 청사자리인 인주로 1181(만수동 983-5)에 건립돼 지난 7일부터 신청사에서 새 업무를 보아왔다.

총 사업비 29억87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067.06㎡의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건립된 초현대식 건물로, 1층은 민원실, 2~3층은 회의실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의시설을 갖췄다.

만수1동 청사는 그동안 비좁고 노후화되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신청사 개청으로 앞으로는 현대식 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돼 지역 주민의 여가 선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지역인사와 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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