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친환경온풍기’ 농가보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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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작물피해 안주고 연료비 적게 들고 안전성 뛰어나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올해 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연료비가 적고 안전성이 뛰어난 ‘3S 친환경온풍기’를 지역내 농가에 보급한다.

남양주시는 기존 난방기보다 획기적으로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온풍기를 개발해 10일 지역 농가들의 보급을 위해 두성에너지(대표 엄기용)와 ‘3S 친환경온풍기’ 기술이전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이 체결된 3S 친환경온풍기는 이장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팀장이 개발한 난방기로, 전기연료를 사용해 편리함은 물론 기존 경유연료 대비, 연료비가 45~55% 적게 들며 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듀얼시스템으로 운영돼 기존 온풍기에 비해 안정성이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NYJB 친환경온풍기’ 또는 ‘5S친환경 온풍기’로도 불린다.

앞서 시는 지난해 새기술실증연구사업의 일환으로 3가지 온풍시스템과 2종의 응용실험 등 5종의 시스템을 적용한 ‘3S 친환경온풍기’를 개발해 지난해 11월20일 특허청에 실용실안 출원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1000만원의 개발비로 이와 같은 장점이 많은 온풍기를 개발하여 농가 경쟁력 향상은 물론, 기술이전 등으로 로열티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30일 3S 친환경온풍기 평가회를 진접읍 내각리 박천용 농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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