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제수용 식품등 위생 특별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9: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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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기간에 수요가 많은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설 성수 식품에 대한 위생점검을 내달 5일까지 실시한다.

10일 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4개반 16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설 성수 식품제조 및 가공업소 63곳. 식품유통판매업소 197곳, 기타 식품판매업 28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표시기준 위반 및 부패, 변질식품 진열 판매여부, 보존, 보관상태 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유통기한 경과 및 변조제품 취급행위, 농수산물의 표백제 처리 등 유해식품 판매행위를 집중 점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설 성수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특별단속에서 무허가 식품제조 및 판매행위 여부와 부적정한 원재료 사용여부, 표시, 광고 준수 및 기타 식품위생법령 위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식품제조업소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성수식품은 수거해 경기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실시 위생에 문제되는 사항은 가차 없이 적발ㆍ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으로 무허가, 무신고 제품 생산행위와 무표시 제품 및 표백제 처리 등 유해식품 제조 유통행위, 유통기한 변조행위 등으로 적발 시에는 반드시 유통경로를 추적ㆍ조사해 형사입건 하는 등 식품위생법 규정에 의거 강력하게 행정처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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