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업 양주시 21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9: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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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영어영재교육등 추진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올해 35개 교육사업에 21억원을 지원한다.

10일 시는 지난해 첫 번째 시정목표를 ‘교육ㆍ문화의 희망도로’로 정하고 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제정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청과 학교지원협약을 체결한 뒤 교육지원사업의 발판을 마련 2008년도에 35개 사업에 21억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년도에 교육경비에 따르면 ▲2003년부터 시가 교육청과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는 학교급식시설 설비, 교육정보화 사업 등 26개 대응투자사업 12억6000만원 ▲시ㆍ경기도ㆍ교육청이 지원하는 9개 교육협력사업 5억9000만원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6개 시책사업 3억3400만원이다.

특히 전액 시비로 지원되는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은 초등학교 원어민교사 지원, 방과 후 학교 운영, 영어영재교육, 수준별 보충학습 지원, 양주 으뜸인재 육성, 영어마을 1일체험지원등 6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초등학교 원어민교사 지원 사업은 현재 도 협력 사업으로 및 교육경쟁력강화 시책 사업으로 13개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지역내 전체 초등학교에 원어민교사를 배치 사교육비 절감과 글로벌인재 양성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 파주영어마을 1일 체험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외국어 기초능력을 배양하고, 외국어 및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함으로써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현장감을 터득하는 등 영어권 전통과 문화를 배우며 견문을 넓히는 체험 기회 제공하고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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