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로 농촌경제 쑥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9: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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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설맞이…’ 행사 추진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과 농촌지역 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설 맞이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행사를 연다.

10일 군에 따르면 설맞이 내 고장상품 팔아주기는 WTO, FTA 등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농촌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사기를 진작시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올 설맞이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는 29개 업체에서 생산 ‘물 맑은 양평’브랜드로 지정된 ‘물맑은 양평쌀’을 비롯한 청운잡곡세트, 개군한우 등 132개 품목이 판매된다.

상품 신청은 물맑은양평(www .ypfarm.com)의 홈페이지 또는 전화(772-3216)을 통해 주문.

주문기간은 지역외가 1월 30일까지(배송일: 1월24일~2월2일), 지역내는 2월2일까지(배송일 2월 4일까지 배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은 청정지역인 양평의 ‘물 맑은 양평’공동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농촌지역과 도시민이 다함께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 갈 수 있는 계기로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물 맑은 양평’ 판매는 평상시에도 하기에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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