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공여지 활용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9: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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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미 제2사단이 평택지역으로 이전하게 돼 그동안 미군들이 사용한 미군공여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찾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대회의실에서 오세창 시장을 비롯해 형남선 시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시민 및 미군현안대책위원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동두천시발전종합계획 수립과 관련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제7조 규정에 의거 한미간 연합토지관리계획협정에 따라 동두천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 제2사단이 평택지역으로 이전할 예정으로 있어 미군공여지를 통해 동두천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토론된 주요내용은 미군반환공여구역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경기개발연구원은 “토론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동두천이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연구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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