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들 PC 무료 수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0 1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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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사랑의… 사업’ 추진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올해도 연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PC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경제적, 신체적, 사회적 장애 등으로 정보를 이용하지 못하는 정보취약계층들에 대해 정보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랑의 PC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급속한 IT(정보기술)발전 속에 저소득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보급사업이 각계각층에서 이뤄지고 있고 부평구에서도 지난 2001년부터 보급했으나 PC장애 발생시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등 사후 관리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기획감사실(☏509-8673)나 구 홈페이지(www.icbp. go.kr)을 통해 PC장애를 접수한 후 자택을 방문해 무상으로 장애부품 교체 및 기본적인 장애 조치방법 등을 연중 안내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04년에 ‘PC고쳐주기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46건, 사회복지시설 25건, 장애인시설 25건, 소년·소녀 가장 9건, 장애인 및 장애아동 18건, 기타 12건 등 총 435건을 처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PC고쳐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정보소외계층의 정보이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정보 활용능력을 제고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509-8670)

/최민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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