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코스 직접 짜서 떠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9 1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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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참가인원 30인이상때 선택 ‘웰빙투어’ 운영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올해 참가단체 인원이 30인 이상 시 직접 투어 코스를 짤 수 있는 업그레이 된 ‘웰빙투어’를 운영한다.

9일 군은 코스제안 웰빙투어는 30인 이상 수도권 단체가 투어 코스를 짜서 전화상담 및 신청서 제출을 하면 예약일정과 제안코스의 지역경제 활성화 여부 등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과의 협의를 거쳐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웰빙투어 신청은 홈페이지(http://tour.yp21.net)를 통해 작성하면 된다.

아울러 1박2일 체험 웰빙투어는 양수리(두물머리, 세미원)와 체험마을(청운면 신론 외갓집체험마을, 용문면 화전리 옹달샘 꽃누름마을)에서의 오후체험, 저녁식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향후 참가단체가 코스를 짤 때 참조할 수 있도록 우수 코스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참가 단체가 스스로 발굴한 우수 투어코스는 홍보를 통해 많은 단체가 이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코스 제안형 웰빙투어는 보고 지나치는 투어위주에서 체험하고 머무는 투어로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양평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해까지 관광형 당일 투어는 버스를 이용 양수리, 용문산은행나무, 민물고기생태학습관, 농협장류 견학, 5일장(양평, 용문)체험으로 진행했으며, 체험형 당일투어는 양수리(두물머리, 세미원)와 체험마을에서의 점심, 오후 체험코스로 진행했다.

문의 (770-2069)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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