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동탄선등 철도 개설돼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9 18: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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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유니버설 스튜디오등 조성따라 운송 대책 절실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유니버설 스튜디오 및 동탄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교통, 물류 등 운송대책이 대두됨에 따라 철도, 도로 등 사회간접시설 구축이 시급하다며 정부와 도, 인근 지자체의 협조를 요구하고 나섰다.

9일 시는 경기도가 서해안 시대의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인접 시와 연계되는 도로, 철도 등 사회간접시설의 확충이 필요해 도는 물론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인근 시와의 협력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화성시는 동탄신도시를 비롯한 18곳의 택지·도시개발 사업을 비롯해 5개 산업단지 개발로 급성장하고 있지만 경제발전의 혈맥과 같은 교통, 물류 등 운송체계는 점점 포화상태다.

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2외곽순환(송산~봉담)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기업 물류 수송을 위한 국도82호선인 향남~우정간 도로 개선사업, 봉담 등 9개 도시계획 도로를 개설하고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 도입과 교통 혼잡 지역인 국도1호선과 84호선을 연내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당면한 과제는 2012년에 개장할 세계최대 규모의 유니버설 스튜디오(USKR)와 동탄신도시 지역이다. 이런 지역에 대한 교통·물류·운송대책은 도로만으로 모두 해결하기 어렵고 화성시 혼자만으로는 더더욱 불가능하는 것.

따라서 시는 철도 개설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중론으로 신분당선(분당~호매실) 연장, 소사~원시선(부천~송산GC) 연장, 오리~오산(분당~오산)선 연장을 비롯해 서해안선, 남양~동탄선 등에 대한 철도 개설이 적극 검토돼야한다고 주장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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