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작년 전화친절도 ‘85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9 18: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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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보다 1.42점 올라 지난해 용인시(시장 서정석) 공무원 전화친절도가 2006년도에 비해 다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는 지난해 3월15일부터 9달 동안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 시청, 직속기관, 사업소, 구청, 읍ㆍ면ㆍ동사무소에 근무하는 직원 총 1548명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이 85.1점으로 지난해 83.68점 보다 1.42점 상승했다고 밝혔다.

높은 평점을 받은 부서는 기흥구 서농동, 대외협력관, 여성회관, 처인구 자치행정과,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등이다.

이번 전화 친절도 조사방법은 각 부서별 업무분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뒤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 10여명의 조사원들이 전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맞이 단계 신속성과 응대단계의 설명태도 등을 중심으로 모니터링과 녹음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를 맡았던 CS솔루션컨설팅 관계자는 “매우 만족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맞이 단계에서 평가가 높으나 마무리 단계로 갈수록 점수가 낮아지고 전화를 끊을 때의 태도가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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