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종합문화회관 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8: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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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취업 알선센터·물리치료실등 갖춰… 문화강좌도 실시 인천시가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 온 노인종합문화회관이 내달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급진전하는 고령사회에 대비해 활기찬 노년문화 형성과 다기능 노인전용 문화공간으로 진정한 노인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시대적 변화에 따른 노인들의 특성과 욕구에 걸 맞는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종합문화회관을 건립을 추진해 왔다.

노인종합문화회관은 당초 구월동에 건립을 추진했으나 간석동의 가천길대학이 연수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시유지와 부지 교환을 통해 간석동 55-1번지에 건립한다.

건립비용은 193억원이 투자되며 복권기금 53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며 건립 규모는 부지 5158.5㎡에 건축 연면적 1만0884.16㎡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09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노인종합문화회관은 기존 경로당 형태의 노인복지회관 개념을 탈피하기 위해서 특화된 복지·문화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되며 복지 프로그램에는 식당과 이미용실, 공동작업장, 취업 알선센터, 물리치료실 등 시설과 건강강좌, 생활·법률·취업 상담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문화 프로그램에는 장기·바둑·음악·연화 그리고 도서실, 스포츠댄스, 택견, 에어로빅, 골프, 단전호흡, 수지침, 합창, 컴퓨터 교실 등 교육·여가·상담 강좌가 병행된다.

또한 장기, 바둑, 영화 감상 등 복지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토록 하고 리본공예, 미술강좌 등 문화·여가프로그램은 실비의 수강료를 받기로 했으며 수영, 헬스, 스쿼시, 댄스 스포츠, 요가 등은 유료로 운영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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