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관광특구에 모노레일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8: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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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중구-교통公, 실시협약 체결… 내년 7월 완공키로 인천 월미관광특구 모노레일사업이 실시협약 체결과 함께 본격화될 전망이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월미관광특구 모노레일 사업시행을 위해 시, 중구 및 교통공사간 3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오는 2009년 7월을 완공목표로 추진되는 월미관광특구 모노레일 사업은 총사업비 830억원이 투입되며 인천역에서부터 월미구간 6.125㎞구간을 순회하는 궤도사업이다.

시는 이번 모노레일 사업을 위한 실시협약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조정, 총괄하는 한편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반면 시 교통공사는 모노레일 공사를 위해 설계와 시공. 운영에 관한 업무를 비롯해 차량제작 업무를 맡게 되며 중구는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시는 실시협약체결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한편 사업에 필요한 점용료 및 사용료를 감면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월미관광특수 모노레일사업을 위한 실시협약이 체결되는 동시에 사업에 필요한 각종 행정적 절차가 매우 수월해 질 것”이라며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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