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자동차교통관리개선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8: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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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평가서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 ‘최우수’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07 자동차교통관리개선사업 평가’에서 인천시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8일 시에 따르면 행자부는 2007년도 자동차교통관리개선사업에 대해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과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에 대해 2007년 11월 행정자치부, 안전생활실천연합회,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합동평가단을 구성해 각 사업의 계획단계, 성과단계를 세분화해 실적을 평가했다.

이 결과 시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사업비 4억원과 유공직원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는가 하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분야도 장려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사업비 3억원을 수여받았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 동안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개선결과 교통사고가 2002년 4386건에 비해 2006년에는 2676건으로 39%가 감소했으며 인명피해 또한 2002년 4517건에 비해 2006년에는 3186건으로 5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올해에도 전년도 보다 297%의 예산을 증액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26억1000만원,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 109억1800만원,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 43억3600만원을 투입, 안전한 교통문화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어서 교통사고율이 획기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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