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기관 7곳 확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8: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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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내년까지 민간 개인 신고시설 포함 131곳 늘리기로 인천시가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비해 올해 7개 노인장기요양기관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을 대상으로 증축 및 개보수를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때문에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사회적 연대원리에 의해 제공하는 사회보험제도다.

따라서 시는 이 제도의 원할한 시행을 위해 올해 41억8400만원의 예산으로 노인요양시설 2곳과 재가노인복지시설 5곳을 확충할 예정이다. 이들 시설이 확충되면 인천시 장기요양보험대비 노인요양시설 인프라 확충율은 85% 정도다.

또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보다 쾌적한 생활을 보장하고 시설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시설 증축 및 개보수, 장비구입 등에 사업비 25억53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시의 노인장기요양보호기관 확충계획은 2009년까지 민간 개인 신고시설을 포함해 전체노인인구수의 3.7%를 보호할 수 있는 노인요양시설 64곳, 재가노인시설 67곳 등 총 131곳을 목표로 추진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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