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영재교육담당교사·논술지도교사 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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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교육청, 직무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7일 2008년도 중등 영재교육 담당교원과 중·고등학교 논술지도교사로 대상을 나눠 직무교육에 들어갔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인천대학교 부설 과학영재교육연구소 주관으로 10일간 실시되는 영재교육 담당교원 60명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은 인천대에서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와 적용을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사는 국내 우수한 영재교육 관련 유경험자로 선정해 위촉했으며 교육 프로그램은 공통영역과 전공영역으로 구분해 공통영역은 28시간, 전공 영역은 32시간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교육청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중등학교의 영재를 담당하는 교원들의 영재교육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영재담당교사의 지도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8일까지 고등학교 논술지도교사 177명, 중학생 논술지도교사 266명 등 총 4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직무교육은 5일간씩 31시간 일정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논술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대학입시에서 논술 시험이 확대됨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의 논술지도의 교수 방법 등 논술지도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교 논술교육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다.

특히 통합논술에 대해서는 주로 현장교사의 논술지도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한 강의이므로 학교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병철 중등교육과장은 “본 연수는 2008학년도 대학입시전형에서 논술고사의 비중이 확대되었고, 향후 증가 추세에 대비한 논술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폭넓은 교과 지식 및 독서ㆍ토론ㆍ글쓰기가 연계된 통합교과적 논술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논술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에 부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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