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우수 ‘양주시’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8: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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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자동차교통관리개선사업’ 평가 행정자치부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2007년도 자동차교통관리개선사업 평가결과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 분야에서 양주시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사업비 10억을 지원받는다.

7일 시에 따르면 5개 초등학교에 전국최초로 시범적 설치한 ‘말하는 CCTV’ 특수시책이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것.

시는 올해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마무리하는 해로 정하고 사업비 77억9200만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10곳, 유치원 7곳, 어린이집 22곳 총 39곳의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녹색어머니회 및 학교관계자 등 직접적인 수혜자를 명예 감독관으로 위촉해 원활한 사업추진 및 행정신뢰도를 높이는 등 22개의 특수시책을 추진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말하는 CCTV를 모든 초등학교에 확대 추진키로 했다”며 “말하는 CCTV가 뉴스와 신문들을 통해 소개돼 많은 자치단체에서 견학을 다녀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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