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제수용품등 위생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8: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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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는 민족 최대의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 등의 유통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관련업소를 대상으로 민ㆍ관이 합동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 위생지도는 건강기능식품, 다(차)류식품, 추출가공식품, 한과류, 식용유, 조미료 등 추석 제수용품을 취급하는 식품제조업과 수입업소, 대형할인매장 등 추석 성수식품 판매업소와 시외버스터미널, 수원역 등 다중이용시설 내의 식품판매업소와 접객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지도 할 예정이다.

시는 부정불량식품을 근절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단속에 적발된 위반업소는 영업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펼쳐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등을 구입할 때는 질병치료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ㆍ과대광고를 하면서 판매하는 행위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 바란다”며“제수용품을 구입할 때 색깔이 유난히 하얗고 선명한 도라지, 연근, 밤 등 박피 채소류와 선명한 색이 나는 생선류는 표백제나 인공색소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 구입해 피해를 입지 않기”를 당부했다.

/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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