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서면 중심 인구 18만 도시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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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2020도시기본계획안’ 건교부에 승인받아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오는 2020년 인구 18만이 거주할 수 있는 1중심 4지역 소생활권으로 개발된다.

7일 군은 지난달 31일 건설교통부가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여주군 2020 도시기본계획’(안)을 지난달 13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여주군 2020 도시기본계획’(안)은 목표연도는 2020년, 계획구역은 607.9㎢로 인구는 현재 10만7000명보다 약 7만3000명 정도가 늘어난 18만명이며, 여주군 전체의 개발축은 1중심 4지역 소생활권으로 해 개발된다.

이는 여주, 능서, 가남, 북내, 대신 등 기존 시가화예정용지가 3.88㎢에서 7.31㎢로 3.43㎢로 증가해 당초보다 두 배 이상 도시지역이 확장됐으며 여주ㆍ능서역세권 개발 및 기존 도시지역도 개발 할 수 있게 됐다.

군은 2020 도시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보완 등을 거쳐 내달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여주군 전체의 개발축은 1중심 4지역 소생활권으로 해 교육, 행정, 문화, 관광 및 역세권 기능 강화를 위한 여주읍과 능서면 지역을 중심 생활권으로 한다.

아울러 부도심 및 물류, 체육, 공업기능 부여를 위한 가남, 점동면 지역을 가남지역 생활권으로 관광, 휴양, 체육 및 첨단산업기능을 부여한 강천, 북내면 지역을 북내 생활권으로, 전원형 주거 및 환경친화적인 체험형 농촌 관광 휴양기능을 위한 흥천, 산북, 금사, 대신면 지역을 대신 생활권역으로 계획했다.

또한, 토지이용계획으로 군 전체 도시지역 시가화 용지가 3.88㎢로 협소해 국도 37호선 주변과 오학 준공업 지역 등 기존 도심 주변을 중심으로 난개발이 진행되어 왔으나, 여주, 능서, 가남, 북내, 대신 등 기존 시가화예정용지가 3.88㎢에서 7.31㎢로 3.43㎢로 증가해 개발할 수있게 됐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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