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中즈보시 우애 ‘돈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9: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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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정책등 논의 자매결연도시인 광주시(시장 조억동)와 중국 즈보시 간의 우호교류가 올해에도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7일 중국 즈보시 소속 쟈강(賈剛) 투자유치국장 등 일행 4명은 광주시를 방문, 조억동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새해를 맞아 양 도시의 우호증진을 위해 열린 이번 간담회는 경제교류 방향, 투지유치 정책 및 변화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올해 시에서 개최되는 ‘제1회 경기-산동 도시연합 총회’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제1회 국제도자페어’에 즈보시가 참여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한편 지난 2003년 광주시와 역사적 전통과 배경이 비슷해 자매결연을 맺은 즈보시는 과거 제나라의 수도로 많은 유적과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면적 5938㎢, 인구 408만명의 도시로 도자기와 실크가 유명해 ‘도자기의 도시’, ‘실크의 고향’으로도 불리고 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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