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남동구청장, 연두방문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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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고잔동등 순회… 주민과 대화시간도 가져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맞아 윤태진 남동구청장이 7일 논현고잔동과 남촌도림동 일대를 돌며 연두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연두방문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2008년 구정 주요현황 및 투자사업 설명회와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경로당을 방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윤 구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지난해에는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 속에 제15회 남동구민 체육대회와 제7회 소래포구축제의 성공적 개최, 평생예비학습도시 선정, 부자보호시설 건립, 소래·논현지구 등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7대 역점사업과 25개의 핵심적 전략과제를 내실 있게 수행하여 왔다”며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구정전반에 걸친 인프라를 축으로 우리 800여 공직자는 ‘밝은 미래, 푸른 도시, 살기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하여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주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수산동 지역 농로길 재포장 및 공장신축 등 난립 방지 ▲수산동 산58-3 부근 체육시설 정비 및 추가 설치 ▲논현지구 버스정류장 승강대 조기 설치 ▲소래 구 도로변 정비 및 화장실 설치 시급 등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많은 건의사항이 나왔다.

한편 구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구청장과 구민과의 약속임을 인식해 해당 부서의 현장 확인을 통해 처리대책을 강구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구민의 입장에서 우선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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