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여론형성층 6000여명 대상 체납 지방세 정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8: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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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지방세 체납액 근절 및 자진납세 의무풍토 조성을 위해 구정업무 전반에 걸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내 여론 형성층을 대상으로 매년 1월부터 2월까지 정례적으로 체납액 정리를 추진키로 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주된 대상은 각 실·과·소·동 등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회단체 및 위원회를 비롯한 주민센타 통장 및 자생단체 위원 등으로 약 6000여명이 체납액 정리 추진대상에 포함된다.

구는 우선 체납여부를 확인해 1차적으로 ‘납부독려 안내문’ 발송과 유선으로 납부독려를 통한 자진납부 유도 후 미납 시에는 소유재산인 부동산, 차량 및 은행계좌, 매출채권 등 압류를 통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향후 각종 표창 수여 시에도 지방세 체납여부를 확인해 체납자에 대해서는 표창을 제외하는 한편 주민센타 통장 및 자생단체 위원 신규 위촉 시에도 지방세 체납여부를 확인 한 후 위촉 될 수 있도록 해당 실·과와의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구의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담당하고 있는 여론형성층에 대해 지방세 체납정리를 추진함으로써 체납액을 근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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