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예방접종 받으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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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귀염둥이 예비 초등생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보건소는 올해 초등학교 취학예정인 지역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2차 홍역예방접종 확인사업’을 3월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홍역예방접종은 생후 12개월부터 15개월에 1차 접종, 만 4-6세에 2차 접종이 이뤄지게 되며, 2차 접종한 사실을 접종기관에서 확인받아야 한다.

초등학교 입학시 제출하는 ‘2차 홍역예방접종증명서’는 보건소에서 이미 접종받은 아동은 접종기록이 확인된 증명서가 취학통지서와 함께 배부되며, 병?의원에서 접종받은 아동은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기록을 확인받아 배정된 초등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또 접종제외 대상자(아낙필락시스, 면역결핍자, 면역억제제 사용자, 기타 사유 등)인 경우 금기사유에 따른 홍역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3896명의 취학아동 중 3889명이 접종해 99.82%의 접종율을 보였다”며 “올해는 취학대상아동이 모두 제2차 홍역예방접종확인을 할 수 있도록 동사무소에서 취학예정자 명단을 통보받아 예방접종증명서를 교부하는 등 홍역을 100% 퇴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는 2001년 3월1일부터 2002년 2월29일 출생자 또는 취학의무 예정자 등 전년도 미취학아동이다.

문의 (330-2557)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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