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의, 中企지원사업 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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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술지원 사업 4개분야 위탁 운영키로 부천시가 그동안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던 기술지원 업무 가운데 일부를 부천상공회의소와 부천산업진흥재단에 위탁 운영한다고 7일 밝혓다.

시가 위탁 지원하는 기술지원 사업은 총 6억6500만원이 책정된 4개 분야로 부천상공회의소에는 ▲산·학·관 공동기술개발 지원 사업 ▲해외인증규격 획득 지원 사업 ▲중소기업 경영혁신 지원 사업이, 부천산업진흥재단에는 산업재산권 등록 지원 사업이 각각 위탁 운영된다.

시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부천상의에 위탁키로 한 것은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부천상의에 업무배분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1월 중 기관별 지원공고를 통해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상의에 위탁 지원하던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업무는 부천시에 환원돼 시가 지원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신청서류를 대폭 간소화하는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추후 업무성과와 위탁에 대한 기업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대상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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