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CCTV 내달 본격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8: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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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팔달구(구청장 권인택)가 화서사거리(국민은행 앞), 수원역(대한통운 앞), 동수원뉴코아 등 3곳에 무인단속시스템(CCTV)을 설치해 1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내달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7일 구는 최근 지속적인 단속을 하고 있으나 불법주ㆍ정차 차량의 증가로 단속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 3곳에 대해 기존 시스템을 보완한 무인단속시스템을 추가 설치를 마치고 시범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되고 있는 CCTV는 불법 주ㆍ정차 차량을 카메라로 수동 조작해 1차 촬영하고 5분 초과후 재촬영하는 번거로운 작업 과정을 거치지 않고 전 작업을 한번에 자동으로 처리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단속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해 수동으로 처리했던 프로그램의 문제점도 보완했다. 임희철 팔달구 경제교통과장은 “교통 소통에 저해요소가 되고있는 불법 주·정차의 근절을 위해 모든 방면에서의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선진 교통문화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최원만 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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