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수영 체조 꿈나무 상비군 전지훈련은 메달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타 시·도에 비해 뒤떨어진 인천 정책 종목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시설 부족으로 인한 운동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로 4회 째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지훈련을 통해 각 학교에 흩어져서 훈련 중인 선수들 중 발전 가능성이 큰 꿈나무 선수들을 선발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적용, 개인별 취약점을 분석 보완하며, 우수 선수들끼리의 경쟁심을 유발시켜 경기력 향상을 극대화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는 것으로 전했다.
전지훈련에 앞서 2007년 제36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수영 50m 접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가석초 4학년 박진영양은 “이번 동계 훈련을 열심히 해서 올해 개최되는 제37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다시 금메달 획득하겠다는 의욕과 앞으로 ‘박태환’ 선수처럼 세계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꿈나무 동계 전지훈련은 앞으로 전국 소년체육 대회의 메달 획득은 물론 인천의 기초 종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찾아오는 미술관 옥련여고(교장 장기숙) ‘연정갤러리’에서 4일부터 31일까지 2008년도 무자년 첫 전시회인 ‘신년초대전’이 열린다.
학생에게는 예술에 대한 심미성을 함양시키고, 작가들에게는 창작동기를 부여,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출발한 ‘연정갤러리’가 이제 문화예술운동의 불씨가 되고 터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기획 전시회는 그동안 연정갤러리를 빛내준 작가 중심으로 새해 소망을 담아 전시회를 열게 된 것으로, 기획전에 참여한 작가는 이름만 들어도 금방 작품이 떠오르는 고진오, 도지성, 서형신, 신근식, 오현철, 유덕철, 이철희, 이환범, 이희성, 임원빈, 전봉선, 한윤기, 홍은경 등 인천미술계를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중견 작가들이다.
전시를 기획한 이창구 큐레이터는 “무자년은 연정갤러리가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한걸음 성숙하게 갤러리를 운영하여 문화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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