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亞태권도연맹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6 18: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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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인 파트너십 유지 성남시와 아시아태권도연맹이 포괄적인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대엽 성남시장과 이대순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은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성남시 및 아시아태권도 연맹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날 체결에 따라 시와 태권도연맹은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아시아의 핵심 도시와 세계 태권도의 중심단체로 발전하기 위한 Win -Win 전략을 구사해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태권도 메카로 발돋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그동안 시는 지난 2004년 5월 태권도연맹과 함께 아시아 27개국 76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아시아태권도 선수권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해 9월 전국실업연맹 태권도대회를 개최하는 등 새로운 태권도 메카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은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권 여러 국가에 선진 태권도 기술 보급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태권도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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