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양주시’ 수상 영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6 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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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주관 ‘2007 가축방역 종합평가’ 결과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에 대한 지자체의 능동적인 역할의 강화를 위해 농림부에서 주관한 ‘2007년 가축방역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6일 시에 따르면 가축방역 특별포상은 농림부가 전국 7개 광역시, 9개 시ㆍ도 및 232개 시ㆍ군ㆍ구를 평가대상으로 1년간의 가축방역시책 추진실적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소ㆍ돼지ㆍ닭 질병 방역 ▲가축질병 예찰 ▲예산 및 인력 ▲동물약사 등 14개 방역시책에 47개 세부항목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전국일제소독의 날 공동방제단을 동원, 소규모 사육농가에 대한 소독지원, 축산밀집지역에 대한 방제차량을 이용한 순회소독 실시, 차단방역 추진과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방역의식 고취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ㆍ교육으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전염병 예방활동이 돋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시는 읍면동 및 가금농가별 예찰담당자를 지정해 가축질병의 조기색출과 상시방역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질병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그치지 않고 축산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축산경쟁력 강화 및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 지자체별 가축방역 추진실적을 평가한 특별 포상에서 2005년 장려수상에 이어 최우수로 선정돼 농림부장관 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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