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가스·전기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6 18: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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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재래시장·공연장등 31곳 내달까지 실시 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동절기를 맞아 취약지역인 재래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의 가스ㆍ전기 안전점검을 2월27일까지 실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시작한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취약지역인 재래시장을 포함한 숙박시설, LPG충전소ㆍLPG판매업소, 공연시설 등 31개 시설이며,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가스분야는 가스보일러의 급ㆍ환기구 및 배기통과 배기팬의 설치상태, 안전장치의 작동상태, 마감조치 등과 도시가스배관 및 정압기와 공급시설의 결빙파손 등의 예방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전기분야는 배선절연상태, 누전차단기 적정용량 개폐ㆍ차단기의 정상결선상태, 전기기구 접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가스보일러시설과 CO중독사고 및 마감처리 미조치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또한 난방용 절연기기 사용에 따른 전력 사용 증가로 공급자 및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전기화재가 빈발하고 있다”며“특히 안전의식이 취약한 재래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잠재적인 사고발생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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