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10여명에 한글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6 18: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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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금창동 주민자치센터 동구 금창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난 3일부터 지역내 노인 10여명을 대상으로 한 ‘노인 한글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6일 관계자에 따르면 한글교실은 지역 노인들의 한글 미해독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해소하며 삶의 자신감을 부여해 보다 자신 있는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30년 동안 교직계에 몸 담아 온 김의배씨를 강사로 초빙, 한글읽기와 쓰기, 셈 교육 내용 등으로 매주 2회(화·목요일) 10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주민자치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주민자치센터 담당자는 “어르신들이 개인사정 등으로 한글을 배우지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계속하여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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